信賞必罰 (신상필벌)

信賞必罰(신상필벌)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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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말, 인사시즌이다. 정기인사를 코앞에 두고 있는 기업의 분위기는 한겨울 매서운 날씨만큼이나 차갑다. 때론 혹독하다.평생을 다닌 직장에서의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불황과 불투명한 경기 전망 속에서 올해 인사는 성과위주의 ‘신상필벌’이 두드러지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갑을논란’ ‘막말파동’ 등이 인사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면서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상된다.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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