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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百藥之長 (주백약지장)
酒百藥之長
- 班固, 漢書
The wine is the best of all medicines.
- Ban Gu (班固, 32-92), Book of Han (漢書)
술은 모든 약 中에 첫째 간다. [주백약지장(酒百藥之長)]
- 반고 (班固, Bān Gù, 32~92), 한서(漢書)
酒 술 주 | 百 일백 백, 힘쓸 맥 | 藥 약 약, 뜨거울 삭, 간 맞출 략(약) | 之 갈 지 | 長 길 장/어른 장 |
출전
한서(漢書) 식화지(食貨志) |
중요도·활용도
중요도 ★
酒酸不售 (주산불수)
酒酸不售(주산불수)
酒 술 주 | 酸 실 산 | 不 아닐 불 | 售 팔 수 |
술이 시어지면 팔리지 않음
한비자(韓非子) 외저설우상(外儲說右上)편의 이야기.
춘추시기, 송(宋)나라에 술을 만들어 파는 장씨(莊氏)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되를 속이지도 않고 손님에게도 매우 친절했으며, 술 빚는 솜씨 또한 훌륭했다. 뿐만 아니라 술집임을 알리는 깃발까지 높이 세워 두었다. 그러나 술이 팔리지 않아서 언제나 쉬어버리게 되는 것이었다. 장씨는 이를 이상하게 여겨 양천(楊-)이라는 유식한 노인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노인의 답은 이러했다.
"바로 당신 집의 개가 너무 사납기 때문이오."
장씨는 술장사와 개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양천이라는 노인은 다시 설명하였다.
"사나운 개가 술 사러 오는 사람들을 보고 짖어대고, 특히 아이들이 술 심부름을 왔다가 놀라 달아나는 판인데, 누가 감히 술을 사러 오겠소? 그러니 술이 시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오."
酒酸不袋란 경영 방법이 좋지 않거나 일처리가 잘못 되었음을 비유한 말이다.
출전
한비자(韓非子) 외저설우상(外儲說右上)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狗猛酒酸(구맹주산) | 狗惡酒酸(구악주산) |
중요도·활용도
중요도 ★
酒 술 주 | 酸 실 산 | 不 아닐 불 | 售 팔 수 |
술이 시어지면 팔리지 않음
한비자(韓非子) 외저설우상(外儲說右上)편의 이야기.
춘추시기, 송(宋)나라에 술을 만들어 파는 장씨(莊氏)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되를 속이지도 않고 손님에게도 매우 친절했으며, 술 빚는 솜씨 또한 훌륭했다. 뿐만 아니라 술집임을 알리는 깃발까지 높이 세워 두었다. 그러나 술이 팔리지 않아서 언제나 쉬어버리게 되는 것이었다. 장씨는 이를 이상하게 여겨 양천(楊-)이라는 유식한 노인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노인의 답은 이러했다.
"바로 당신 집의 개가 너무 사납기 때문이오."
장씨는 술장사와 개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양천이라는 노인은 다시 설명하였다.
"사나운 개가 술 사러 오는 사람들을 보고 짖어대고, 특히 아이들이 술 심부름을 왔다가 놀라 달아나는 판인데, 누가 감히 술을 사러 오겠소? 그러니 술이 시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오."
酒酸不袋란 경영 방법이 좋지 않거나 일처리가 잘못 되었음을 비유한 말이다.
출전
한비자(韓非子) 외저설우상(外儲說右上)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狗猛酒酸(구맹주산) | 狗惡酒酸(구악주산) |
중요도·활용도
중요도 ★
酒囊飯袋 (주낭반대)
酒囊飯袋(주낭반대)
酒 술 주 | 囊 주머니 낭 | 飯 밥 반 | 袋 자루 대 |
송(宋)나라 증조(曾 )의 유설(類說)에 나오는 이야기. 중국의 오대십국(五代十國) 시기, 마은(馬殷)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젊었을 때는 목공일을 하였으나, 군에 입대한 후에는 손유(孫儒)라는 장수를 따라 양주(揚州)로 들어갔다. 그후, 유건봉(劉建峰)이라는 장군을 수행하여 담주(潭州)로 옮겨갔다. 훗날 유건종이 부하에게 피살되자, 마은은 곧 우두머리로 추대되었다. 그후 당(唐)나라 때에 마은은 담주 자사(刺史)로 임명되었다.
서기 907년, 대장군 주온(朱溫)이 스스로 황제라 칭하게 되자, 마은은 다시 초왕(楚王)으로 책봉되었다. 마은의 영향으로 그의 친척들도 모두 큰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마은은 향락 만을 알았지 문무(文武) 따위는 조금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일러 술 주머니에 밥 자루[時謂之酒囊飯袋]라고 하며 얕보았다.
酒囊飯袋란 먹고 마실줄만 알지 일할 줄을 모르는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酒 술 주 | 囊 주머니 낭 | 飯 밥 반 | 袋 자루 대 |
송(宋)나라 증조(曾 )의 유설(類說)에 나오는 이야기. 중국의 오대십국(五代十國) 시기, 마은(馬殷)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젊었을 때는 목공일을 하였으나, 군에 입대한 후에는 손유(孫儒)라는 장수를 따라 양주(揚州)로 들어갔다. 그후, 유건봉(劉建峰)이라는 장군을 수행하여 담주(潭州)로 옮겨갔다. 훗날 유건종이 부하에게 피살되자, 마은은 곧 우두머리로 추대되었다. 그후 당(唐)나라 때에 마은은 담주 자사(刺史)로 임명되었다.
서기 907년, 대장군 주온(朱溫)이 스스로 황제라 칭하게 되자, 마은은 다시 초왕(楚王)으로 책봉되었다. 마은의 영향으로 그의 친척들도 모두 큰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마은은 향락 만을 알았지 문무(文武) 따위는 조금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일러 술 주머니에 밥 자루[時謂之酒囊飯袋]라고 하며 얕보았다.
酒囊飯袋란 먹고 마실줄만 알지 일할 줄을 모르는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酒果脯醯 (주과포혜)
酒果脯醯(주과포혜)
酒 술 주 | 果 실과 과, 열매 과, 강신제 관 | 脯 포 포, 회식할 보 | 醯 식혜 혜 |
술ㆍ과실(果實)ㆍ포(脯)ㆍ식혜(食醯) 따위로 간략하게 차린 제물(祭物)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酒果(주과) | 酒果脯(주과포) |
酒 술 주 | 果 실과 과, 열매 과, 강신제 관 | 脯 포 포, 회식할 보 | 醯 식혜 혜 |
술ㆍ과실(果實)ㆍ포(脯)ㆍ식혜(食醯) 따위로 간략하게 차린 제물(祭物)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酒果(주과) | 酒果脯(주과포) |
斗酒百篇 (두주백편, dǒujiǔbǎipiān)
斗酒百篇(두주백편)
斗酒百篇(dǒujiǔbǎipiān)
斗 말 두,싸울 두,싸울 투,싸울 각 | 酒 술 주 | 百 일백 백 | 篇 책 편 |
술을 좋아하고 시를 잘 짓다.
말술을 마시는 동안에 시 백 편을 쓰다. 두보의 《飮中八仙歌》에서 “李白斗酒诗百篇,长安市上酒家眠”라는 시구에서 나온 말로, 이백이 술 마신 후에 시를 잘 지었음을 칭찬한 말임.
출전: 飮中八仙歌
관련 한시
飮中八仙歌(음중팔선가) |
斗酒百篇(dǒujiǔbǎipiān)
斗 말 두,싸울 두,싸울 투,싸울 각 | 酒 술 주 | 百 일백 백 | 篇 책 편 |
술을 좋아하고 시를 잘 짓다.
말술을 마시는 동안에 시 백 편을 쓰다. 두보의 《飮中八仙歌》에서 “李白斗酒诗百篇,长安市上酒家眠”라는 시구에서 나온 말로, 이백이 술 마신 후에 시를 잘 지었음을 칭찬한 말임.
출전: 飮中八仙歌
관련 한시
飮中八仙歌(음중팔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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