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人守之不得察一賊 (십인수지부득찰일적)

십인수지 부득찰일적(十人守之 不得察一賊)

열 사람이 지켜도 도둑 하나를 살필 수 없다는 말.

조선 인조 때의 학자 홍만종이 보름만에 완성했다는 문학평론집 ‘순오지(旬五志)’에 나오는 우리 전래속담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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