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服之約 (지복지약, chífúzhīyuē)

持服之約(지복지약)

持服之约(chífúzhīyuē)

持 가질 지 | 服 옷 복 | 之 갈 지 | 約 맺을 약 |


중국(中國)ㆍ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가 가복(賈復)의 아내가 임신(姙娠)했다는 말을 듣고, 자기(自己) 아들과 결혼(結婚)을 시키자고 말했다는 옛일에서 온 말. 뱃속의 태아(胎兒)를 가리켜 결혼(結婚) 약속(約束)을 하는 것


관련 한자어

유의어

持服之盟(지복지맹) |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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