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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人守之不得察一賊 (십인수지부득찰일적)

십인수지 부득찰일적(十人守之 不得察一賊)

열 사람이 지켜도 도둑 하나를 살필 수 없다는 말.

조선 인조 때의 학자 홍만종이 보름만에 완성했다는 문학평론집 ‘순오지(旬五志)’에 나오는 우리 전래속담의 하나.

十常八九 (십상팔구)

十常八九(십상팔구)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이 그러함. 거의 다 그렇게 됨을 가리키는 말.


十之八九(shízhībājiǔ)。十有八九(shíyǒubājiǔ)。

十匙一飯 (십시일반)

十匙一飯(십시일반)

여럿이 조금씩 구원하면 한 사람을 구할 수 있음.

十伐之木 (십벌지목)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여러 번 계속(繼續)하여 끊임없이 노력(努力)하면 기어이 이루어 내고야 만다는 뜻


관련 속담

동의어·유의어

¶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
¶ 깃털이 쌓여 배를 가라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