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筆成文(하필성문)
下笔成文(xiàbǐchéngwén)
下 아래 하 | 筆 붓 필 | 成 이룰 성 | 文 글월 문 |
'붓을 들어 쓰기만 하면 문장이 이루어진다'라는 뜻으로, 뛰어난 글재주를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중국 삼국시대 위(魏)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의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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項莊舞劍意在沛公 (항장무검의재패공)
項莊舞劍 意在沛公(항장무검 의재패공)
项庄舞剑 意在沛公(XiàngZhuāngwǔjiàn yìzàiPèigōng)
項 목 항 | 莊 장엄할 장 | 舞 춤출 무 | 劍 칼 검 | 意 뜻 의 | 在 있을 재 | 沛 성한 모양 패 | 公 함께 공 |
다른 의도가 있다. 목적은 다른 데 있다.
项庄舞剑 意在沛公(XiàngZhuāngwǔjiàn yìzàiPèigōng)
項 목 항 | 莊 장엄할 장 | 舞 춤출 무 | 劍 칼 검 | 意 뜻 의 | 在 있을 재 | 沛 성한 모양 패 | 公 함께 공 |
다른 의도가 있다. 목적은 다른 데 있다.
霄壤之判 (소양지판, xiāorǎngzhīpàn)
霄壤之判(소양지판)
霄壤之判(xiāorǎng zhī pàn)
두 사물이 서로 엄청나게 다름. 하늘과 땅과 같은 차이.
비슷한 말
천양지차(天壤之差)| 소양지간(霄壤之間)| 소양지판(霄壤之判)| 운니지차(雲泥之差)| 천연지차(天淵之差)| 천양지차(天壤之差)| 霄壤之别(xiāorǎngzhībié)
霄壤之判(xiāorǎng zhī pàn)
두 사물이 서로 엄청나게 다름. 하늘과 땅과 같은 차이.
비슷한 말
천양지차(天壤之差)| 소양지간(霄壤之間)| 소양지판(霄壤之判)| 운니지차(雲泥之差)| 천연지차(天淵之差)| 천양지차(天壤之差)| 霄壤之别(xiāorǎngzhībié)
仙風道骨 (선풍도골, xiānfēngdàogǔ)
仙風道骨(선풍도골)
仙风道骨, xiānfēngdàogǔ
1.[도교][성어] 선풍도골.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 남달리 뛰어나고 고아(高雅)한 풍채.
demeanour of a transcendent being; to have divine poise and sage-like features
2.[성어,비유] 범속(凡俗)을 초월한 풍격의 서예(書藝).
仙风道骨, xiānfēngdàogǔ
1.[도교][성어] 선풍도골.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 남달리 뛰어나고 고아(高雅)한 풍채.
demeanour of a transcendent being; to have divine poise and sage-like features
2.[성어,비유] 범속(凡俗)을 초월한 풍격의 서예(書藝).
雪上加霜 (설상가상, xuěshàngjiāshuāng)
雪上加霜(설상가상)
雪上加霜(xuěshàngjiāshuāng)
눈 위에 서리가 내리다. 불행한 일이 엎친 데 덮쳐 일어남을 이르는 말.
to add frost to snow—one disaster after another
雪上加霜(xuěshàngjiāshuāng)
눈 위에 서리가 내리다. 불행한 일이 엎친 데 덮쳐 일어남을 이르는 말.
to add frost to snow—one disaster after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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