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驚惶罔措 (경황망조)

驚惶罔措 (경황망조)

놀라고 두려워서 어쩔 바를 모른다

經天緯地 (경천위지)

經天緯地(경천위지)

온 천하를 경륜하여 다스림

敬天愛人 (경천애인, jìngtiānàiren)

敬天愛人(경천애인,jìngtiānàiren)

하늘을 공경(恭敬)하고 사람을 사랑함

驚天動地 (경천동지)

驚天動地(경천동지)

驚 놀랄 경 | 天 하늘 천 | 動 움직일 동 | 地 땅 지 |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움직이게 한다는 뜻으로, 몹시 세상(世上)을 놀라게 함을 이르는 말

world-shaking


출전

주자어록(朱子語錄)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驚天(경천) | 動天驚地(동천경지) |

반의어·상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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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활용도

4급 사자성어 |

敬天勤民 (경천근민)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磬竹難書 (경죽난서)

磬竹難書(경죽난서)

磬 경쇠 경 | 竹 대 죽 | 難 어려울 난, 우거질 나 | 書 글 서 |

저지른 죄(罪)가 너무 많아 이루 다 적을 수 없다는 말

죽간(竹簡: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사용된 서사 재료)을 모두 사용해도 기록할 수 없다는 뜻으로, 지은 죄가 많아서 글과 말로 일일이 다 표현할 수 없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중국 수(隋)나라의 제2대 황제 양제(煬帝)는 사치스런 생활을 하였으며, 대규모 토목공사와 고구려를 침공하여 살수에서 패하는 등 대외정벌을 계속함으로써 백성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주었다. 그래서 농민군의 이밀(李密)은 수 양제를 비판하는 격문을 발표하였는데, 《구당서(舊唐書)》 '이밀전'에 다음의 격문 내용이 나온다.

'남산의 대나무를 죽간으로 만들어 다 써도 그의 죄를 모두 적을 수 없으며, 동해의 물을 다 써도 그의 죄악을 씻어낼 수 없다[磬南山之竹 書罪無窮 決東海之波 流惡難盡].'

또 한(漢)나라 무제(武帝) 때 옥에 갇힌 협객 주세안(朱世安)이 공손하(公孫賀)의 죄를 고발하면서 '남산의 죽간을 다 허비해도 나의 말을 모두 기록하는데는 부족하다[南山之竹 不足受我詞]'라고 한 말이 《한서(漢書)》 '공손하전'에 전해진다.

[출전]
구당서(舊唐書)

輕燼浮薄 (경조부박)

輕燼浮薄(경조부박)

언어행동이 경솔하고 신중하지 못함

輕敵必敗 (경적필패)

輕敵必敗(경적필패)


경계

敬而遠之 (경이원지)

敬而遠之 (경이원지)

공경하지만 멀리한다. 누구를 공경하는 것이 반드시 그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는 말. 또는 겉으로는 공경하되 멀리하라는 말.

鯨飮馬食 (경음마식, jīngyìnmǎshí)

鯨飮馬食(경음마식)

鲸饮马食(jīngyìnmǎshí)

鯨 고래(의 수컷) 경 | 飮 마실 음 | 馬 말 마 | 食 밥 식,먹을 식,먹이 사,사람 이름 이 |


고래가 물을 마시듯, 말이 풀을 먹듯이 많이 먹고 많이 마심


관련 한자어

유의어

暴飮暴食(폭음폭식) | 牛飮馬食(우음마식) |

敬畏之心 (경외지심)

敬畏之心(경외지심)


공경(恭敬)

經世致用 (경세치용)

經世致用(경세치용)

经世致用(jīngshì zhìyòng)。

經 지날 경, 글 경 | 世 인간 세, 대 세 | 致 이를 치, 빽빽할 치 | 用 쓸 용 |

學問은 世上을 다스리는 데에 實質的인 利益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유학(儒學)의 한 주장(主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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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利用厚生(이용후생) |

반의어·상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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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활용도

4급 사자성어 |

傾城之美 (경성지미)

傾城之美(경성지미)

한 성을 기울어뜨릴 만한 미색

耕山釣水 (경산조수)

耕山釣水(경산조수)

산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음. 속세를 떠나 산중에서 농사짓고 사는 것

輕物重生 (경물중생)

輕物重生(경물중생)

輕 가벼울 경 | 物 물건 물 | 重 무거울 중, 아이 동 | 生 날 생 |

외물(外物)을 경시하고 생(生)을 중시한다

鏡無心姸媸自見 (경무심연치자현)

鏡無心姸媸自見(경무심연치자현)

鏡 거울 경 | 無 없을 무 | 心 마음 심 | 姸 고울 연 | 媸 추할 치 | 自스스로 자 | 見볼 견, 뵈올 현 |

거울은 무심해서 미추가 절로 드러난다


[출전]

木几冗談(목궤용담)


관련 한자어

관련어

鏡無心姸媸自見(경무심연치자현) | 衡無心輕重自見(형무심경중자현) | 衡無心輕重自見 鏡無心姸媸自見(형무심경중자현 경무심연치자현) |

經妙脫灑 (경묘탈쇄)

經妙脫灑(경묘탈쇄)

경쾌 미묘하여 범속의 기풍을 벗어난 용모

敬老思想 (경로사상)

敬老思想(경로사상)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

耕堂問奴 (경당문노)

耕堂問奴(경당문노)

농사일은 머슴에게 물어야 한다. 일은 항상 그 부문의 전문가와 상의하여 행하여야 한다는 뜻

經國濟世 (경국제세)

經國濟世(경국제세)

经国济世(jīngguó jìshì)。

經 지날 경, 글 경 | 國 나라 국 | 濟 건널 제 | 世 인간 세, 대 세 |

나라 일을 경륜(經綸)하여 세상을 구함. '경제(經濟)'의 본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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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經世濟民(경세제민) | 經濟(경제) |

반의어·상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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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활용도

4급 사자성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