吐哺握發(토포악발)
현자를 우대함. 주공(周公)이 손님이 오면, 밥 먹을 때는 밥을 뱉고, 머리감을 때는 머리를 움켜쥐고 나가서 극진히 맞아들였다는 고사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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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故納新 (토고납신)
吐故納新(토고납신)
吐 토할 토 | 故 연고 고 | 納 들일 납 | 新 새 신 |
묵은 숨을 내쉬고 새로운 숨을 들이킴. 심호흡법.
묵은 것을 토(吐)해내고 새것을 들이마신다는 뜻으로, 낡고 좋지 않은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기공(氣功) 요법(療法)의 하나
출전
莊子(장자)
吐 토할 토 | 故 연고 고 | 納 들일 납 | 新 새 신 |
묵은 숨을 내쉬고 새로운 숨을 들이킴. 심호흡법.
묵은 것을 토(吐)해내고 새것을 들이마신다는 뜻으로, 낡고 좋지 않은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기공(氣功) 요법(療法)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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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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