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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襄之仁 (송양지인)

宋襄之仁(송양지인)

송나라 양공(襄公)의 어짊이란 말로 쓸데없는 인정이나 필요없는 동정을 비유하여 쓴다.

送舊迎新 (송구영신, sòngjiùyíngxīn)

送舊迎新 (송구영신)

送 보낼 송 | 舊 예 구, 옛 구 | 迎 맞을 영 | 新 새 신

送旧迎新 (sòngjiùyíngxīn)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으로, ①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함 ②구관(舊官)을 보내고, 신관(新官)을 맞이함


송고영신(送故迎新)에서 나온 말로 관가에서 구관(舊官)을 보내고 신관(新官)을 맞이 했던 데서 유래(由來)


유의어

送迎(송영) |


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