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尺璧非寶寸陰是競 (척벽비보촌음시경)
尺璧非寶寸陰是競。
- 千字文
Jade has a price but time is priceless.
- Thousand Character Classic (千字文)
한 자 구슬도 보배가 아니니 한 치 시간을 보배로 여겨라. [尺璧非寶寸陰是競(척벽비보촌음시경)]
- 천자문(千字文)
尺 자 척 | 璧 구슬 벽 | 非 아닐 비, 비방할 비 | 寶 보배 보 | 寸 마디 촌 | 陰 그늘 음, 침묵할 암 | 是 이 시, 옳을 시 | 競 다툴 경 |
출전
千字文 (Thousand Character Classic, 천자문)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尺璧非寶(척벽비보) | 寸陰是競(촌음시경) |
시간 관련 성어
¶ 少年易老学难成,一寸光阴不可轻。(朱憙)
The young become old soon. It takes a lot of time to learn something. We must not waste any time. [Zhu Xi (朱憙, 1130-1200)]
젊은이가 늙기는 쉬우나 학문을 이루기는 어려우니 짧은 시간도 가벼이 보내서는 안된다. [주희(朱憙)]
¶ Time is money.(Western Proverb)
시간은 돈이다. (서양속담)
¶ You may delay, but time will not. (Benjamin Franklin)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시간명언)
http://en.wikipedia.org/wiki/Thousand_Character_Classic
http://en.wikipedia.org/wiki/Talk%3AThousand_Character_Classic
飽飫烹宰 (포어팽재)
飽飫烹宰(포어팽재)
飽 배부를 포 | 飫 물릴 어 | 烹 삶을 팽 | 宰 재상 재 |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飮食)이라도 그 맛을 모름
[출전]
千字文(천자문)
飽 배부를 포 | 飫 물릴 어 | 烹 삶을 팽 | 宰 재상 재 |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飮食)이라도 그 맛을 모름
[출전]
千字文(천자문)
寸陰是競 (촌음시경)
寸陰是競(촌음시경)
寸 마디 촌 | 陰 그늘 음, 침묵할 암 | 是 이 시, 옳을 시 | 競 다툴 경 |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時間)이 더욱 귀중(貴重)하니 시간(時間)을 아껴야 함
출전
천자문(千字文)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尺璧非寶(척벽비보) | 寸陰是競(촌음시경) |
寸 마디 촌 | 陰 그늘 음, 침묵할 암 | 是 이 시, 옳을 시 | 競 다툴 경 |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時間)이 더욱 귀중(貴重)하니 시간(時間)을 아껴야 함
출전
천자문(千字文)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尺璧非寶(척벽비보) | 寸陰是競(촌음시경) |
尺璧非寶 (척벽비보)
尺璧非寶(척벽비보)
尺 자 척 | 璧 구슬 벽 | 非 아닐 비, 비방할 비 | 寶 보배 보 |
지름이 한 자나 되는 보옥(寶玉)도 시간(時間)에 비하면 보배라고 할 수 없음
Jade has a price but time is pric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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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尺璧非寶(척벽비보) | 寸陰是競(촌음시경) |
http://en.wikipedia.org/wiki/Thousand_Character_Classic
http://en.wikipedia.org/wiki/Talk%3AThousand_Character_Classic
尺 자 척 | 璧 구슬 벽 | 非 아닐 비, 비방할 비 | 寶 보배 보 |
지름이 한 자나 되는 보옥(寶玉)도 시간(時間)에 비하면 보배라고 할 수 없음
Jade has a price but time is pric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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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尺璧非寶(척벽비보) | 寸陰是競(촌음시경) |
http://en.wikipedia.org/wiki/Thousand_Character_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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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流不息淵澄取映 (천류불식연징취영)
川流不息淵澄取映(천류불식연징취영)
川 내 천 | 流 흐를 류(유) | 不 아닐 불, 아닐 부 | 息 쉴 식 | 淵 못 연 | 澄 맑을 징 | 取 취할 취 | 映 비칠 영 |
냇물은 흘러서 쉬지 않고, 깊은 못의 물은 맑디맑아서 속까지 비쳐 보인다. 孔子(공자)는 냇물이 쉬지 않고 흐르는 것을 볼 때마다 “물이로다.” 하고 탄식했다. 주야를 가리지 않고 흘러가는 냇물을 보며 인간이 저렇게 수양을 한다면 성인이 될 수가 있었을 것이라고 탄식했을 것이다. 작은 물줄기가 졸졸 흐르지만 쉬지 않고 흘러가므로 마침내 큰 강에 이르고 또 大海(대해)로 들어가는 것이다. ≪論語(논어)≫ 子罕(자한)편에 “가는 것은 이와 같겠지, 밤낮을 가리지 않으니 [逝者如斯夫 不舍晝夜(서자여사부 불사주야)]”를 다시 쓴 말이다.
自强不息(자강불식)이라는 말이 ≪周易(주역)≫에 있다. 곧 스스로 굳세어 쉬지 않는다는 말이다. 자강불식에서 천류불식이라는 말이 뜻하는 바를 유추할 수 있다. 천류불식은 높은 덕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이 정진하는 것이며, 천류불식과 같이 행한다면 인간은 연징취영의 상태에 도달한다. 사람이 덕을 닦는 데 게을리하지 않고 학문을 깊이 연구하기를 쉬지 않는다면 큰 사람이 될 수 있다.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川流不息(천류불식) |
川 내 천 | 流 흐를 류(유) | 不 아닐 불, 아닐 부 | 息 쉴 식 | 淵 못 연 | 澄 맑을 징 | 取 취할 취 | 映 비칠 영 |
냇물은 흘러서 쉬지 않고, 깊은 못의 물은 맑디맑아서 속까지 비쳐 보인다. 孔子(공자)는 냇물이 쉬지 않고 흐르는 것을 볼 때마다 “물이로다.” 하고 탄식했다. 주야를 가리지 않고 흘러가는 냇물을 보며 인간이 저렇게 수양을 한다면 성인이 될 수가 있었을 것이라고 탄식했을 것이다. 작은 물줄기가 졸졸 흐르지만 쉬지 않고 흘러가므로 마침내 큰 강에 이르고 또 大海(대해)로 들어가는 것이다. ≪論語(논어)≫ 子罕(자한)편에 “가는 것은 이와 같겠지, 밤낮을 가리지 않으니 [逝者如斯夫 不舍晝夜(서자여사부 불사주야)]”를 다시 쓴 말이다.
自强不息(자강불식)이라는 말이 ≪周易(주역)≫에 있다. 곧 스스로 굳세어 쉬지 않는다는 말이다. 자강불식에서 천류불식이라는 말이 뜻하는 바를 유추할 수 있다. 천류불식은 높은 덕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이 정진하는 것이며, 천류불식과 같이 행한다면 인간은 연징취영의 상태에 도달한다. 사람이 덕을 닦는 데 게을리하지 않고 학문을 깊이 연구하기를 쉬지 않는다면 큰 사람이 될 수 있다.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川流不息(천류불식) |
川流不息 (천류불식)
川流不息(천류불식)
川流不息(chuānliúbùxī)
川 내 천 | 流 흐를 류(유) | 不 아닐 불, 아닐 부 | 息 쉴 식 |
1. 시냇물의 흐름이 쉬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의 행동거지(行動擧止)를 비유.
2. [中](행인·차량 등이) 냇물처럼 끊임없이 오가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endless streams.
[출전]
千字文(천자문)
川流不息(chuānliúbùxī)
川 내 천 | 流 흐를 류(유) | 不 아닐 불, 아닐 부 | 息 쉴 식 |
1. 시냇물의 흐름이 쉬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의 행동거지(行動擧止)를 비유.
2. [中](행인·차량 등이) 냇물처럼 끊임없이 오가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endless streams.
[출전]
千字文(천자문)
如松之盛 (여송지성)
如松之盛(여송지성)
如 같을 여 | 松 솔 송 | 之 갈 지 | 盛 성할 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ㆍ節介)를 말한 것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似蘭斯馨如松之盛(사란사형여송지성) |
如 같을 여 | 松 솔 송 | 之 갈 지 | 盛 성할 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ㆍ節介)를 말한 것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似蘭斯馨如松之盛(사란사형여송지성) |
嶽宗恒岱 (악종항대)
嶽宗恒岱(악종항대)
嶽 큰 산 악 | 宗 마루 종 | 恒 항상 항, 반달 긍 | 岱 대산 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嶽 큰 산 악 | 宗 마루 종 | 恒 항상 항, 반달 긍 | 岱 대산 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雁門紫塞鷄田赤城 (안문자새계전적성)
雁門紫塞鷄田赤城(안문자새계전적성)
雁 기러기 안 | 門 문 문 | 紫 붉을 자 | 塞 변방 새 | 雞 닭 계 | 田 밭 전 | 赤 붉을 적 | 城 재 성
雁門(안문)과 紫塞(자새), 鷄田(계전)과 赤城(적성) 땅.
이 구절은 중국 북쪽지방의 유명한 곳을 소개한 것이다. 기러기 왕래하는 안문관이 있는가 하면 만리장성이 가로놓여 있으며, 계전이라는 변방의 광막한 지역이 있고 옛날 蚩尤(치우)가 살던 적성도 있다는 뜻이다. 특히 계전과 적성은 주나라 문왕과 진나라 목공이 암탉을 얻고 왕이 되었다고 하는 곳이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雁門紫塞 (안문자새)
雁門紫塞(안문자새)
雁 기러기 안 | 門 문 문 | 紫 붉을 자 | 塞 변방 새 |
높은 봉우리로는 안문산이 있고, 성으로는 만리장성이 있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禪主云亭 (선주운정)
禪主云亭(선주운정)
禪 선 선 | 主 임금 주, 주인 주 | 云 이를 운, 구름 운 | 亭 정자 정 |
운(云)과 정(亭)은 천자(天子)를 봉선(封禪)하고 제사(祭祀)하는 곳이니, 운정(云亭)은 태산(泰山)에 있음
[출전]
千字文(천자문)
似蘭斯馨如松之盛 (사란사형여송지성)
似蘭斯馨如松之盛(사란사형여송지성)
似 닮을 사 | 蘭 난초 란(난) | 斯 이 사, 천할 사 | 馨 꽃다울 형 | 如 같을 여 | 松 솔 송 | 之 갈 지 | 盛 성할 성 |
난초 향기와 비슷하고, 소나무가 다옥한 것과 같다.
≪孝經(효경)≫에는 “효도는 덕의 근본이니 여기에서 교육이 시작된다(夫孝者德之本也 敎之所由生也 부효자덕지본야 교지소유생야)”고 했다. 덕은 난초와 같이 멀리까지 향기를 풍기고, 눈 위에서도 시들지 않는 송백과 같은 무성함이 있다. 꽃은 수수하지만 그윽한 향기가 멀리까지 퍼져 나가는 蘭(난)은 예로부터 君子(군자)의 德化(덕화)에 비겨졌고, 사시사철 늘 푸른 소나무는 군자의 꿋꿋한 절개에 비겨졌다. 그러므로 효자 된 명성은 마치 향기로운 난초와 같이 멀리까지 미치고, 나라를 위한 절개는 松柏(송백)처럼 雪中(설중)에서도 獨也靑靑(독야청청)하다고 한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似蘭斯馨(사란사형) | 如松之盛(여송지성) |
似 닮을 사 | 蘭 난초 란(난) | 斯 이 사, 천할 사 | 馨 꽃다울 형 | 如 같을 여 | 松 솔 송 | 之 갈 지 | 盛 성할 성 |
난초 향기와 비슷하고, 소나무가 다옥한 것과 같다.
≪孝經(효경)≫에는 “효도는 덕의 근본이니 여기에서 교육이 시작된다(夫孝者德之本也 敎之所由生也 부효자덕지본야 교지소유생야)”고 했다. 덕은 난초와 같이 멀리까지 향기를 풍기고, 눈 위에서도 시들지 않는 송백과 같은 무성함이 있다. 꽃은 수수하지만 그윽한 향기가 멀리까지 퍼져 나가는 蘭(난)은 예로부터 君子(군자)의 德化(덕화)에 비겨졌고, 사시사철 늘 푸른 소나무는 군자의 꿋꿋한 절개에 비겨졌다. 그러므로 효자 된 명성은 마치 향기로운 난초와 같이 멀리까지 미치고, 나라를 위한 절개는 松柏(송백)처럼 雪中(설중)에서도 獨也靑靑(독야청청)하다고 한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似蘭斯馨(사란사형) | 如松之盛(여송지성) |
似蘭斯馨 (사란사형)
似蘭斯馨(사란사형)
似 닮을 사 | 蘭 난초 란(난) | 斯 이 사, 천할 사 | 馨 꽃다울 형 |
난초(蘭草)같이 꽃다우니 군자(君子)의 지조(志操)를 비유(比喩ㆍ譬喩)한 것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似 닮을 사 | 蘭 난초 란(난) | 斯 이 사, 천할 사 | 馨 꽃다울 형 |
난초(蘭草)같이 꽃다우니 군자(君子)의 지조(志操)를 비유(比喩ㆍ譬喩)한 것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毛施淑姿工嚬姸笑 (모시숙자공빈연소)
毛施淑姿工嚬姸笑(모시숙자공빈연소)
毛 터럭 모 | 施 베풀 시 | 淑 맑을 숙 | 姿 맵시 자 | 工 공교할 공 | 嚬 찡그릴 빈 | 姸 고울 연 | 笑 웃을 소 |
毛薔(모장)과 西施(서시)는 자태가 아름다워 공교하게 찡그리고 곱게 웃었다.
毛薔(모장)과 西施(서시)는 찡그리는 모습도 예쁘고 웃는 모습은 말할 나위 없이 고왔다. 越王(월왕) 句踐(구천)이 사랑했던 毛薔(모장)과 또 월나라 여인 西施(서시)는 절세미인으로서 찡그리는 모습조차 아름다워 흉내 낼 수 없었거늘 하물며 그 웃는 얼굴이야 얼마나 아름다웠으랴. ≪莊子(장자)≫에 보면 서시는 찌푸린 얼굴조차 아름다웠다는 말을 못생긴 여자가 듣고, 미인은 항상 얼굴을 찌푸린다고 생각하여 얼굴을 찌푸리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毛 터럭 모 | 施 베풀 시 | 淑 맑을 숙 | 姿 맵시 자 | 工 공교할 공 | 嚬 찡그릴 빈 | 姸 고울 연 | 笑 웃을 소 |
毛薔(모장)과 西施(서시)는 자태가 아름다워 공교하게 찡그리고 곱게 웃었다.
毛薔(모장)과 西施(서시)는 찡그리는 모습도 예쁘고 웃는 모습은 말할 나위 없이 고왔다. 越王(월왕) 句踐(구천)이 사랑했던 毛薔(모장)과 또 월나라 여인 西施(서시)는 절세미인으로서 찡그리는 모습조차 아름다워 흉내 낼 수 없었거늘 하물며 그 웃는 얼굴이야 얼마나 아름다웠으랴. ≪莊子(장자)≫에 보면 서시는 찌푸린 얼굴조차 아름다웠다는 말을 못생긴 여자가 듣고, 미인은 항상 얼굴을 찌푸린다고 생각하여 얼굴을 찌푸리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鳴鳳在樹 (명봉재수)
鳴鳳在樹(명봉재수)
鳴 울 명 | 鳳 새 봉 | 在 있을 재 | 樹 나무 수 |
명군(名君), 성현(聖賢)이 나타나면 봉(鳳)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德望)이 미치는 곳마다 봉(鳳)이 나무 위에서 울 것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鳴 울 명 | 鳳 새 봉 | 在 있을 재 | 樹 나무 수 |
명군(名君), 성현(聖賢)이 나타나면 봉(鳳)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德望)이 미치는 곳마다 봉(鳳)이 나무 위에서 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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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字文(천자문)
果珍李奈 (과진리내)
果珍李奈(과진리내)
果 과실 과 | 珍 보배 진 | 李 | 오얏 리(이) | 柰 능금나무 내 |
과실(果實) 중(中)에 오얏과 능금이 진미(珍味)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果 과실 과 | 珍 보배 진 | 李 | 오얏 리(이) | 柰 능금나무 내 |
과실(果實) 중(中)에 오얏과 능금이 진미(珍味)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劍號巨闕 (검호거궐)
劍號巨闕(검호거궐)
劍 칼 검 | 號 이름 호, 부르짖을 호 | 巨 클 거, 어찌 거 | 闕 대궐 궐 |
칼 중 에서는 거궐이 으뜸으로 불리웠다.
거궐(巨闕)은 칼 이름이고, 구야자가 지은 보검(寶劍)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劍 칼 검 | 號 이름 호, 부르짖을 호 | 巨 클 거, 어찌 거 | 闕 대궐 궐 |
칼 중 에서는 거궐이 으뜸으로 불리웠다.
거궐(巨闕)은 칼 이름이고, 구야자가 지은 보검(寶劍)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鉅野洞庭 (거야동정)
鉅野洞庭(거야동정)
鉅 클 거 | 野 들 야 | 洞 골 동, 꿰뚫을 통 | 庭 뜰 정 |
거야(鋸野)는 태산(泰山) 동편에 있는 광야(廣野), 동정(洞庭)은 호남성(湖南省)에 있는 중국(中國) 제1(第一)의 호수(湖水)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鉅 클 거 | 野 들 야 | 洞 골 동, 꿰뚫을 통 | 庭 뜰 정 |
거야(鋸野)는 태산(泰山) 동편에 있는 광야(廣野), 동정(洞庭)은 호남성(湖南省)에 있는 중국(中國) 제1(第一)의 호수(湖水)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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