斗酒百篇(두주백편)
斗酒百篇(dǒujiǔbǎipiān)
斗 말 두,싸울 두,싸울 투,싸울 각 | 酒 술 주 | 百 일백 백 | 篇 책 편 |
술을 좋아하고 시를 잘 짓다.
말술을 마시는 동안에 시 백 편을 쓰다. 두보의 《飮中八仙歌》에서 “李白斗酒诗百篇,长安市上酒家眠”라는 시구에서 나온 말로, 이백이 술 마신 후에 시를 잘 지었음을 칭찬한 말임.
출전: 飮中八仙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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