伏地流涕 (복지유체)

伏地流涕(복지유체)

땅에 엎드려 눈물을 흘림.

逢山開道遇水架橋 (봉산개도우수가교)

逢山開道遇水架橋(봉산개도우수가교)

逢 만날 봉 | 山 뫼 산 | 開 열 개,평평할 견 | 道 길 도 | 遇 만날 우 | 水 물 수 | 架 시렁 가 | 橋 다리 교, 빠를 교 |

산을 만나면 길을 트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에서 적벽대전에 패한 조조(曹操)의 표현으로 나오는데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불굴의 의지를 표현할 때 흔히 인용된다.

本立道生 (본립도생)

本立道生(본립도생)

本 근본 본 | 立 설 립(입), 자리 위 | 道 길 도 | 生 날 생 |

기본이 바로 서면 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뜻


출전

논어

輔國安民 (보국안민)

輔國安民(보국안민)

나라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