吐哺握發(토포악발)
현자를 우대함. 주공(周公)이 손님이 오면, 밥 먹을 때는 밥을 뱉고, 머리감을 때는 머리를 움켜쥐고 나가서 극진히 맞아들였다는 고사에서 유래.
吐故納新 (토고납신)
吐故納新(토고납신)
吐 토할 토 | 故 연고 고 | 納 들일 납 | 新 새 신 |
묵은 숨을 내쉬고 새로운 숨을 들이킴. 심호흡법.
묵은 것을 토(吐)해내고 새것을 들이마신다는 뜻으로, 낡고 좋지 않은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기공(氣功) 요법(療法)의 하나
출전
莊子(장자)
吐 토할 토 | 故 연고 고 | 納 들일 납 | 新 새 신 |
묵은 숨을 내쉬고 새로운 숨을 들이킴. 심호흡법.
묵은 것을 토(吐)해내고 새것을 들이마신다는 뜻으로, 낡고 좋지 않은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기공(氣功) 요법(療法)의 하나
출전
莊子(장자)
兔角龜毛 (토각귀모)
兔角龜毛(토각귀모)
兔 토끼 토 | 角 뿔 각, 사람 이름 록(녹), 꿩 우는 소리 곡 | 龜 거북 귀, 땅 이름 구, 터질 균 | 毛 터럭 모 |
토끼의 뿔과 거북의 털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이른바 세상(世上)에 있을 수 없는 일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
능엄경(楞嚴經)
兔 토끼 토 | 角 뿔 각, 사람 이름 록(녹), 꿩 우는 소리 곡 | 龜 거북 귀, 땅 이름 구, 터질 균 | 毛 터럭 모 |
토끼의 뿔과 거북의 털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이른바 세상(世上)에 있을 수 없는 일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
능엄경(楞嚴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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