吐故納新 (토고납신)

吐故納新(토고납신)

吐 토할 토 | 故 연고 고 | 納 들일 납 | 新 새 신 |

묵은 숨을 내쉬고 새로운 숨을 들이킴. 심호흡법.

묵은 것을 토(吐)해내고 새것을 들이마신다는 뜻으로, 낡고 좋지 않은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기공(氣功) 요법(療法)의 하나

출전

莊子(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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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희철 동우화인켐(주) 부회장은 ‘옛 것을 뱉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는 ‘토고납신(吐故納新)’을 추천했다. 문 부회장은 “중진국에 오래 머물고 있었던 한국이 이번에야 말로 새 정부를 맞이하여 토고납신의 정신으로 선진국 진입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해야 한다”며 “과기계가 한국의 선진국 진입을 한발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 혁신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추천이유를 설명했다.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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