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이 선정한 2009년 연초(年初) 희망(希望)의 사자성어. 화합하고 함께 어울리되 사리분별 없이 함부로 뒤섞여 동조하지는 않는 화평스럽고 바르게 사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함.
교수신문이 선정한 2009년 연초(年初) 희망(希望)의 사자성어. 화합하고 함께 어울리되 사리분별 없이 함부로 뒤섞여 동조하지는 않는 화평스럽고 바르게 사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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