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者定離 (회자정리)

會者定離(회자정리)

會 모일 회 | 者 놈 자 | 定 정할 정/이마 정 | 離 떠날 리(이) | 붙을 려(여), 교룡 치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라는 말로, 인생(人生)의 무상(無常)함을 인간(人間)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이별(離別)의 아쉬움을 일컫는 말

출전: 유교경(遺敎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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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者必返(거자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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