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舍道傍(작사도방)
作 지을 작, 저주 저, 만들 주 | 舍 집 사, 버릴 사, 벌여놓을 석 | 道 길 도 | 傍 곁 방 |
길가에 집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짓지 못함을 의미.
집을 길가에 짓는데 오고가는 사람에게 상의하자, 저마다 자기 의견을 주장하여 異論(이론)이 많아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마침내 집을 짓지 못하게 되었다는 말
[출전]
後漢書(후한서)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