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過而竹不留聲(풍과이죽불류성)
風 바람 풍 | 過 지날 과, 재앙 화 | 而 말 이을 이, 능히 능 | 竹 대 죽 | 不 아닐 부, 아닐 불 | 留 머무를 류, 머무를 유 | 聲 소리 성 |
바람은 지나가나 대나무 숲은 소리를 붙들지 않는다. 지나간 일에 대해 미련을 갖지 말라는 뜻.
[출전]
菜根譚(채근담)
風來疎竹 風過而竹不留聲, 雁度寒潭 雁去而潭不留影, 故 君子事來而心始現 事去而心隨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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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유의어
竹不留聲(죽불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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