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後藥方文 (사후약방문)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死 죽을 사 | 後 뒤 후 | 藥 약 약 | 方 모 방 | 文 글월 문 |

사람이 죽은 뒤에 약을 짓는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친 뒤에 아무리 뉘우쳐야 이미 늦었다는 말

the day after the fair; the doctor after death.


한자어

반의어·상대어

有備無患(유비무환)

참조어

만시지탄(晩時之歎)


관련 속담

동의어·유의어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도둑맞고 사립문 고친다.

死灰復燃 (Ash may flame up!)

死灰復燃 (Ash may flame up!)

In the Western Han Dynasty (B.C. 203-24 A.D.) in China, there lived a senior official named Han An Guo who later embroiled himself in a lawsuit and sent to prison.

When Han was in jail, he was constantly affronted by a warder named Tian Jia. One night, Tian insulted Han as usual, but this time, Han could not tolerate anymore, so he said to Tian: "Guess what? Ash may flame up. You`d better watch out!"

"Oh, really? But, you know what? Even the fire `comes` back, I am going to pee on it to make it gone again, haha!" Tian kept humiliating Han.

"Tian Jia, someday, you`ll have to pay the price! You`ll be sorry for what you`ve done to me!" said Han.

"Well,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flaming idiot! Haha!" said Tian.

Some time passed, Han was released from jail and got back to his previous position. Having learned about that, Tian was frightened to death and attempted to escape from the country.

Han declared that if Tian did not come back and make an apology to him, he would then kill his whole family. So soon after, Tian appeared and apologized to Han.

"I`m sorry. It`s my fault. Please forgive me!" Tian said to Han.

"I would forgive you if you are now peeing... on the fire, wouldn`t you?"

Translation

死灰復燃(사회부연)

死(사):dying

灰(회):ash

復(부):retrieve

燃(연):flame

死灰復燃 (사회부연)

死灰復燃(사회부연)

死 죽을 사 | 灰 재 회 | 復 다시 부, 회복할 복, 돌아올 복 | 燃 탈 연, 불사를 연 |

다 탄 재가 다시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①세력(勢力)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勢力)을 잡음 ②혹은 곤경(困境)에 처해 있던 사람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사그라진 재에 다시 불이 붙었다'라는 뜻으로, 잃었던 권세(權勢)를 다시 찾거나 어려움에 처했던 사람이 다시 훌륭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싸움에 패하였다가 다시 쳐들어오거나 어떤 일에 실패한 뒤 힘을 쌓아 그 일에 다시 착수한다는 의미의 '권토중래(捲土重來)'와 비슷한 말이다. 사마 천(司馬遷)이 저술한 《사기(史記)》 '한장유열전(韓長孺列傳)'에서 유래한 성어(成語)이다.

중국 전한시대(前漢時代) 문제(文帝:재위 BC 180∼BC 157)의 둘째 아들인 양(梁)나라 효왕(孝王) 때의 관리 한안국(韓安國:자는 長孺)이라는 관리가 있었다. 그는 효왕과 한나라 효경제 사이의 불화를 해결하여 관직에 올랐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훗날, 그는 법을 어겨서 감옥에 갇혔다. 당시의 옥사쟁이 전갑(田甲)이 한안국을 모욕함으로써 한안국은 "다 타버린 재에서도 다시 불길이 살아나지 않는가[死灰獨不復燃(然)乎]"라고 하며 잃어버린 권력과 세력을 다시 찾겠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전갑은 "다시 불이 타면 오줌을 싸서 꺼겠다[然卽溺之]"라고 하면서 한안국을 비웃었다. [연(然)은 연(燃)과 통용]

얼마 후, 양나라에 내사(內史) 자리가 비게 되었다. 한나라에서는 사신을 보내 한안국을 양나라의 내사로 임명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한안국은 곧 석방되어 다시 높은 관직에 올랐다. 이 소식을 들은 전갑은 놀라 달아나 버렸다. 한안국은 전갑이 관직에 복귀하지 않으면 일족을 멸하겠다라고 포고했다. 벌벌 떨며 자수해 온 전갑에게 한안국은 웃으면서 말했다.

"오줌을 누어 보아라. 너희 같은 무리들은 문책할 가치조차 없느니라."

세력을 잃은 사람이 다시 활동하거나 득세(得勢)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출전

사기(史記) 한장유열전(韓長孺列傳)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捲土重來(권토중래) |

반의어·상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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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활용도

上火下澤 (상화하택)

上火下澤(상화하택)

上 윗 상 | 火 불 화 | 下 아래 하 | 澤 못 택, 풀 석, 전국술역, 별이름 탁

위에는 불, 아래는 못. 서로 이반하고 분열하는 현상

교수신문에서 선정한 2005년 올해의 사자성어


2005년 | 올해의 사자성어 | 교수신문

山海珍味 (산해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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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에서 나는 물건으로 만든 맛 좋은 음식.

事必歸正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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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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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막힘 없이 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