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死 죽을 사 | 後 뒤 후 | 藥 약 약 | 方 모 방 | 文 글월 문 |
사람이 죽은 뒤에 약을 짓는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친 뒤에 아무리 뉘우쳐야 이미 늦었다는 말
the day after the fair; the doctor after death.
한자어
반의어·상대어
有備無患(유비무환)
참조어
만시지탄(晩時之歎)
관련 속담
동의어·유의어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도둑맞고 사립문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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