睚眦必報 (애자필보, yázìbìbào)

睚眦必報(애자필보)

睚眦必报(yázìbìbào)

睚 눈초리 애 | 眦 흘길 자 | 必 반드시 필 | 報 갚을 보 |


'눈흘김도 반드시 갚는다'라는 뜻으로, 도량이 극히 좁은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사기(史記)》에 실린 범저(范雎:범수라고도 함)의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다.

哀而不悲 (애이불비)

哀而不悲(애이불비)

속으로는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드러내지 않는다

낙이불류 애이불비 가위정야(樂而不流 哀而不悲 可謂正也)

삼국사기 '잡지(雜誌) 악(樂)'에 인용되어 있는 가야 출신 음악인 우륵의 말.


출전

삼국사기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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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어·상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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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활용도


眼下無人 (안하무인)

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들을 업신여김.


유의어

目中无人(目中無人, mùzhōngwúrén) to put on airs and look down on other people; be supercilious; be overweening

仰天而唾 (앙천이타)

仰天而唾(앙천이타)

하늘을 쳐다보고 침을 뱉으면 도로 자기에게로 떨어진다.' 즉, 남을 해치려다가 자기가 해를 입는다는 말.

嶽宗恒岱 (악종항대)

嶽宗恒岱(악종항대)

嶽 큰 산 악 | 宗 마루 종 | 恒 항상 항, 반달 긍 | 岱 대산 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출전]
千字文(천자문)

眼中釘 (안중정)

眼中釘(안중정)

眼 눈 안, 눈 불거질 은 | 中 가운데 중 | 釘 못 정 |

눈에 박힌 못이라는 뜻으로, 눈엣가시 또는 남에게 심한 해독(害毒)을 끼치는 사람

a thorn in the eye


신오대사(新五代史) 조재례전(趙在禮傳)에 실린 이야기다.

오대(五代) 후당(後唐)시대 당(唐)나라의 명종(明宗)이 재위할 때, 송주(宋州)의 절도사로 조재례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하북절도사 유인공(劉仁恭)의 수하였으나 고관들에게 뇌물을 상납하여 출세길에 오른 뒤 후량(後梁)·후당(後唐)·후진(後晉)의 세 왕조에 걸쳐 절도사를 역임했다.

그의 포악한 정치때문에 많은 백성들은 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지만, 아무도 감히 반발하거나 불평하지 못했다.

조재례가 송주를 떠나 영흥(永興)으로 옮긴다는 소식에 송주 백성들은 모두 '조재례가 떠난다니, 마치 눈에 박힌 못이 빠진 것 같은데 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니겠나[眼中拔釘, 豈不樂哉]'라며 기뻐했다. 그런데, 이 소식이 조재례의 귀에 들어가자, 그는 곧 황제에게 송주의 절도사로 유임(留任)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황제는 조재례의 뜻이 백성들의 희망때문인 것으로 알고, 그로 하여금 유임하도록 했다. 다음 날, 조재례는 즉각 명령을 내려,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못을 뽑아내는 비용으로 일인당 1천문의 돈을 내도록 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돈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형에 처하였다. 이런 식으로 착취한 돈이 1년 동안 100만 꿰미나 되었다고 한다.

眼中釘(a thorn in the eye) 이란 자기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출전

신오대사(新五代史) 조재례전(趙在禮傳)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眼中之釘(안중지정) |

我田引水 (아전인수)

我田引水(아전인수)

我 나 아 | 田 밭 전 | 引 끌 인 | 水 물 수 |

자기(自己) 논에만 물을 끌어넣는다는 뜻으로, ①자기(自己)의 이익(利益)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行動)함 ②또는 억지로 자기(自己)에게 이롭도록 꾀함을 이르는 말

Draw water to one's mill.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我田引水(아전인수) |

반의어·상대어

易地思之(역지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