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風霽月 (광풍제월)

光風霽月(광풍제월)

군자의 인품이나 치세(治世)를 맑은 날 바람과 비 갠 후의 달빛에 비유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바람을 담아 교수신문에서 선정한 2008년 희망의 사자성어


2008년 | 희망의 사자성어 | 교수신문

1 comment:

  1.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바람을 담아 교수신문에서 선정한 2008년 연초(年初) 희망(希望)의 사자성어. 비가 갠 뒤의 맑게 부는 바람과 청명한 달, 국정(國政)의 난제(難題)가 술술 잘 풀리고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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