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者不立跨者不行 (기자불립과자불행)

企者不立 跨者不行(기자불립 과자불행)

까치발로는 오래 서있지 못하고 가랑이를 한껏 벌려 걸으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 노자 도덕경

까치발로 멀리 볼 필요도 있고 큰 걸음으로 욕심을 내 볼 필요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자세, 즉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로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2011년 금융기관의 리스크관리와 내실 경영을 강조하면 한 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