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로 교자채신 다음으로 많은 과학기술인이 공감한 사자성어는 ‘선태사해(蟬蛻蛇解)’였다. ‘매미가 껍질을 벗고 뱀이 허물을 벗듯 과학기술계도 그동안 해오던 것에서 약간의 변화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 한 차례 크게 탈바꿈해야 한다’는 의미로 손욱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교수(전 삼성종기원장/농심 회장)가 추천한 것이다. (2013.01.22)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로 교자채신 다음으로 많은 과학기술인이 공감한 사자성어는 ‘선태사해(蟬蛻蛇解)’였다. ‘매미가 껍질을 벗고 뱀이 허물을 벗듯 과학기술계도 그동안 해오던 것에서 약간의 변화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 한 차례 크게 탈바꿈해야 한다’는 의미로 손욱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교수(전 삼성종기원장/농심 회장)가 추천한 것이다.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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