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31일 내놓은 2013 신년사는 경제위기로 국민의 삶이 어려워 졌지만 기회이기도 하다는 말로 시작했다. 주자전서에 나오는 사자성어 수도선부(水到船浮)를 인용하면서 희망을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물이 불어나면 큰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옛말처럼 신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리고 힘차게 나아갈 때"라고 말했다. (2012.12.31)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내놓은 2013 신년사는 경제위기로 국민의 삶이 어려워 졌지만 기회이기도 하다는 말로 시작했다. 주자전서에 나오는 사자성어 수도선부(水到船浮)를 인용하면서 희망을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물이 불어나면 큰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옛말처럼 신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리고 힘차게 나아갈 때"라고 말했다.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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