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저우에는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이, 항저우시에는 에펠탑이 들어서 있다. 또 광둥에는 오스트리아 관광 명소인 할슈타트 마을을 통째로 모방해 제작했고 항저우에는 베네치아의 운하도시가 만들어져 있다. 미국 백악관 형태 건축물은 중국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유럽과 미국의 명소들이 최근 몇 년 새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에펠탑 밑에서 밭을 일구고 있는 중국인 농민의 사진이 프랑스 언론에 보도되며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2014.06.25)
쑤저우에는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이, 항저우시에는 에펠탑이 들어서 있다. 또 광둥에는 오스트리아 관광 명소인 할슈타트 마을을 통째로 모방해 제작했고 항저우에는 베네치아의 운하도시가 만들어져 있다. 미국 백악관 형태 건축물은 중국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유럽과 미국의 명소들이 최근 몇 년 새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에펠탑 밑에서 밭을 일구고 있는 중국인 농민의 사진이 프랑스 언론에 보도되며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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