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은 새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의 유시유종(有始有終)을 선정했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3.12.26)
염홍철 대전시장은 새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의 유시유종(有始有終)을 선정했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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