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不釋卷 (수불석권)

手不釋卷(수불석권)

쉬지 아니하고 책을 읽음.

手無分錢 (수무푼전)

手無分錢(수무푼전)

手 손 수 | 無 없을 무 | 分 나눌 분, 푼 푼 | 錢 돈 전 |

수중에 가진 돈이 하나도 없다

脣亡齒寒 (순망치한)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다. 곧 利害(이해)관계가 밀접해서 한쪽이 망하면 다른 쪽도 위태로워진다는 뜻.

水落石出 (수락석출)

水落石出(수락석출)

水落石出(shuǐluòshíchū)

水 물 수 | 落 떨어질 락(낙) | 石 돌 석 | 出 날 출 |

① 물이 빠져 밑바닥의 돌이 드러난다는 뜻으로, 물가(物價)의 겨울 경치(景致)를 일컫는 말 ② 물길이 넉넉할 때는 가려졌던 바위들의 괴상한 모양새가 속속 드러난다는 뜻 ③ 나중에 사건(事件)의 진상(眞相)이 명백(明白)하게 드러남의 비유(比喩ㆍ譬喩)

get to the bottom of; when the water subsides the rocks emerge—the truth is fully revealed


송나라 신종(神宗) 때 왕안석의 신법(新法)이 시행되자, 구법당(舊法黨)에 속한 소동파는 호북성(湖北省) 황주(黃州)로 좌천되었다. 그는 틈나는 대로 주변의 명승지를 유람하였는데, 적벽(赤壁)을 찾아 2수의 부(賦)를 지었다. 이 적벽은 삼국시대의 적벽대전으로 알려진 곳이 아니라 이름만 같은 곳이었지만, 소동파는 적벽대전을 생각하며 '적벽부'를 지었다. '후적벽부'는 '적벽부'를 지은 지 3개월 뒤인 음력 10월에 지었다.

늦가을이 되어 다시 찾은 적벽의 경관은 이전과는 또 달랐다. 그리하여 소동파는 "흐르는 강물 소리, 깎아지른 천 길 절벽. 우뚝 솟은 산과 작은 달, 물이 빠져 드러난 바위. 해와 달이 몇 번이나 바뀌었다고 이리도 강산을 알아볼 수 없단 말인가(江流有聲, 斷岸千尺, 山高月小, 水落石出. 曾日月之幾何, 而江山不可復識矣)"라고 묘사하였다.

이처럼 수락석출은 본래 물가의 경치를 묘사하는 말로 사용되었지만, 나중에는 물이 줄어들어 돌이 드러나는 것처럼 어떤 일의 흑막이 걷히고 진상이 드러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이게 되었다.

[유래]
소동파(蘇東坡) 후적벽부(後赤壁賦)

水到船浮 (수도선부)

水到船浮(수도선부)

水 물 수 | 到 이를 도 | 船 배 선 | 浮 뜰 부 |

물이 불어나면 큰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냄.

욕심을 부려 억지로 하지 않고 공력을 쌓으며 기다리면 큰일도 어렵지 않게 이룰 수 있다. 주자전서 32권 답장경부(答張敬夫)편에 나오는 말

[출전]
주자어류(朱子語類)

熟能生巧 (숙능생교)

熟能生巧(숙능생교)

熟能生巧 [shúnéngshēngqiǎo]

- 中國俗談

오랜 기간 수련해야 뛰어난 기교를 발휘함 [熟能生巧(숙능생교)]

- 중국속담(中國俗談)


출전

구양문충공집(歐陽文忠公集) |


관련 속담

동의어·유의어

¶ Practice makes perfect. [Latin Proverb]
훈련이 완벽을 만든다. [라틴속담]

首邱初心 (수구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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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그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