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躍在淵 (혹약재연)

或躍在淵(혹약재연)

或 장차 혹 | 躍 뛸 약 | 在 있을 재 | 淵 못 연 |

장차 크게 뛰려 하나 아직은 깊은 못 속에 있음. 이전보다 발전했지만 아직 안정되지 못한 상태

[출전]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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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2012년 사자성어로 최선의 목표를 정해 나아감에 있어 지금은 부족하지만 함께 힘을 합쳐 전진하자는 의미로 주역편의 ‘혹약재연(或躍在淵)’을 내걸고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한 당의 결속을 내세운 바 있다.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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