更無道理(갱무도리)
다시는 어쩔 도리가 없음.
開門納賊 (개문납적)
開門納賊(개문납적)
开门纳贼(kāiménnàzéi)。
開 열 개, 평평할 견 | 門 문 문 | 納 들일 납 | 賊 도둑 적 |
문을 열고 도둑을 맞아들인다는 뜻으로, 스스로 화(禍)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출전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開門而揖盜(개문이읍도) | 開門揖盜(개문읍도) |
반의어·상대어
|
중요도·활용도
4급 사자성어 | 중요도 ★★ |
开门纳贼(kāiménnàzéi)。
開 열 개, 평평할 견 | 門 문 문 | 納 들일 납 | 賊 도둑 적 |
문을 열고 도둑을 맞아들인다는 뜻으로, 스스로 화(禍)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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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開門而揖盜(개문이읍도) | 開門揖盜(개문읍도) |
반의어·상대어
|
중요도·활용도
4급 사자성어 | 중요도 ★★ |
改頭換面 (개두환면)
改頭換面 (개두환면)
改头换面 (gǎi tóu huàn miàn)
改 고칠 개│頭 머리 두│換 바꿀 환│面 낯 면,밀가루 면
일의 근본(根本)은 고치지 않고 단지 그 겉만을 고침
얕음
改头换面 (gǎi tóu huàn miàn)
改 고칠 개│頭 머리 두│換 바꿀 환│面 낯 면,밀가루 면
일의 근본(根本)은 고치지 않고 단지 그 겉만을 고침
얕음
開卷有益 (개권유익)
開卷有益(개권유익)
開 열 개, 평평할 견 | 卷 책 권, 말 권, 곤룡포 곤 | 有 있을 유 | 益 더할 익, 넘칠 일 |
책을 펴서 읽으면 반드시 이로움이 있다는 뜻으로, 독서(讀書)를 권장(勸奬)하는 말. 개권(開卷)은 책을 펴서 읽는 것을 말함
승수연담록(繩水燕談錄)은 송(宋)나라 왕벽지(王闢之)가 남송(南宋) 고종(高宗) 이전의 잡다한 일화들을 모아 엮은 책인데, 이 책의 권6에는 독서를 무척 좋아했던 송나라 태종(太宗)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태종은 이방(李昉) 등 14명의 학자들에게 사서(辭書)를 편찬하도록 명하였다. 이들은 이전에 발간된 많은 책들을 널리 인용하는 등 7년 동안의 작업을 통하여 사서를 완성하였다. 55개부문으로 일천권에 달하는 방대한 이 책은 처음 서명을 태평편류(太平編類)라 하였으나 후에는 태평어람(太平御覽)으로 개칭하였다.
태종은 이 사서가 완성되자 몹시 기뻐하며 매일 이 책을 읽었다. 스스로 하루에 세 권씩 읽도록 정하여 놓고, 정사(政事)로 인해 못 읽는 경우에는 쉬는 날 이를 보충하였다.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신하들에게, 태종은 항상 다음과 같이 말했다. 책을 펼치면 이로움이 있으니, 짐은 이를 피로하다 여기지 않소[開卷有益, 朕不以爲勞也].
출전
왕벽지(王闢之)의 승수연담록(繩水燕談錄)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韋編三絶(위편삼절) |
반의어·상대어
|
중요도·활용도
4급 사자성어 |
開 열 개, 평평할 견 | 卷 책 권, 말 권, 곤룡포 곤 | 有 있을 유 | 益 더할 익, 넘칠 일 |
책을 펴서 읽으면 반드시 이로움이 있다는 뜻으로, 독서(讀書)를 권장(勸奬)하는 말. 개권(開卷)은 책을 펴서 읽는 것을 말함
승수연담록(繩水燕談錄)은 송(宋)나라 왕벽지(王闢之)가 남송(南宋) 고종(高宗) 이전의 잡다한 일화들을 모아 엮은 책인데, 이 책의 권6에는 독서를 무척 좋아했던 송나라 태종(太宗)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태종은 이방(李昉) 등 14명의 학자들에게 사서(辭書)를 편찬하도록 명하였다. 이들은 이전에 발간된 많은 책들을 널리 인용하는 등 7년 동안의 작업을 통하여 사서를 완성하였다. 55개부문으로 일천권에 달하는 방대한 이 책은 처음 서명을 태평편류(太平編類)라 하였으나 후에는 태평어람(太平御覽)으로 개칭하였다.
태종은 이 사서가 완성되자 몹시 기뻐하며 매일 이 책을 읽었다. 스스로 하루에 세 권씩 읽도록 정하여 놓고, 정사(政事)로 인해 못 읽는 경우에는 쉬는 날 이를 보충하였다.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신하들에게, 태종은 항상 다음과 같이 말했다. 책을 펼치면 이로움이 있으니, 짐은 이를 피로하다 여기지 않소[開卷有益, 朕不以爲勞也].
출전
왕벽지(王闢之)의 승수연담록(繩水燕談錄)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韋編三絶(위편삼절) |
반의어·상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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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활용도
4급 사자성어 |
改過遷善 (개과천선)
改過遷善 (개과천선)
지난 나쁜 잘못을 바르게 고쳐서 착하게 된다
晋(진)나라 惠帝(혜제)때 양흠지방에 周處(주처)라고 하는 난폭스럽기 짝이 없는 사나이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가 태수 벼슬을 했을 정도로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주처가 여남은 살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집안이 기울면서 빗나가기 시작했다.집을 뛰쳐나온 주처는 하루종일 거리를 헤매며 나쁜 짓을 골라가며 했다. 힘이 천하장사인데다 주먹을 거칠게 휘두르고 다니니 사람들은 그를 멀리서만 봐도 슬슬 피해 다녔다.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그런 거리의 無法者(무법자)주처가 어느 때부터인가 사람이 달라지고 있었다.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새 사람이 되려는 모습이 뚜렷했다.어느날 주처는 마을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은 왜 나만 보면 얼굴을 찡그리십니까” 하고 물어보자 어느 간 큰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이 지방의 3害(해)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오. 남산에 있는 사나운 호랑이와 長橋(장교)아래에 있는 蛟龍(교룡)과 당신이 바로 그 세가지 해로움이오.
이 말을 들은 주처는 더욱더 새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사람들에게 3해의 제거를 약속했다. 그는 남산에 올라가 호랑이를 잡아 죽이고 천신만고 끝에 교룡도 처치하고 돌아왔다.그래도 사람들은 별로 반갑게 맞이하지 않았다. 주처는 다시 한번 착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당대의 대학자인 陸機(육기) 陸雲(육운)형제를 찾았다.
자네가 굳은 의지를 가지고 지난날의 허물을 고쳐 착한 사람이 된다면(改過遷善) 자네의 앞날은 밝네라는 육기형제의 격려를 받고 열심히 학문을 닦은 주처는 마침내 대학자가 될 수 있었다.
지난 나쁜 잘못을 바르게 고쳐서 착하게 된다
晋(진)나라 惠帝(혜제)때 양흠지방에 周處(주처)라고 하는 난폭스럽기 짝이 없는 사나이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가 태수 벼슬을 했을 정도로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주처가 여남은 살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집안이 기울면서 빗나가기 시작했다.집을 뛰쳐나온 주처는 하루종일 거리를 헤매며 나쁜 짓을 골라가며 했다. 힘이 천하장사인데다 주먹을 거칠게 휘두르고 다니니 사람들은 그를 멀리서만 봐도 슬슬 피해 다녔다.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그런 거리의 無法者(무법자)주처가 어느 때부터인가 사람이 달라지고 있었다.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새 사람이 되려는 모습이 뚜렷했다.어느날 주처는 마을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은 왜 나만 보면 얼굴을 찡그리십니까” 하고 물어보자 어느 간 큰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이 지방의 3害(해)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오. 남산에 있는 사나운 호랑이와 長橋(장교)아래에 있는 蛟龍(교룡)과 당신이 바로 그 세가지 해로움이오.
이 말을 들은 주처는 더욱더 새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사람들에게 3해의 제거를 약속했다. 그는 남산에 올라가 호랑이를 잡아 죽이고 천신만고 끝에 교룡도 처치하고 돌아왔다.그래도 사람들은 별로 반갑게 맞이하지 않았다. 주처는 다시 한번 착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당대의 대학자인 陸機(육기) 陸雲(육운)형제를 찾았다.
자네가 굳은 의지를 가지고 지난날의 허물을 고쳐 착한 사람이 된다면(改過遷善) 자네의 앞날은 밝네라는 육기형제의 격려를 받고 열심히 학문을 닦은 주처는 마침내 대학자가 될 수 있었다.
蓋棺事定 (개관사정)
蓋棺事定(개관사정)
盖棺事定 (gàiguānshìdìng)
蓋 덮을 개 | 棺 널 관 | 事 일 사 | 定 정할 정 |
사람의 일이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뜻. 또는 관 뚜껑을 덮고 일을 정(定)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고 난 뒤에라야 올바르고 정당(正當)한 평가(評價)를 할 수 있다는 말.
원래 관의 뚜껑을 덮기 전에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오늘의 충신이 내일은 역적이 되고, 이제까지 걸식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는 수도 있다. 따라서 사람의 운명이란 죽은 후에라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두보(杜甫)가 쓰촨성[四川省] 동쪽 쿠이저우[夔州]의 깊은 산골로 낙배해 있을 때 친구의 아들인 소혜(蘇徯)가 유배되어 그곳에 와서 실의에 찬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두보가 보다 못하여 지어 보낸 《군불견(君不見)》이란 시의 한 구절이다.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길 가에 버려진 못을 /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부러져 넘어진 오동나무를/ 백년되어 죽은 나무가 거문고로 만들어지며 / 조그만 물웅덩이 속에도 큰 용이 숨어 있을 수 있네. / 장부는 관 뚜껑을 덮고 나서야 비로소 결정되는 법이네(蓋棺事始定) / 그대는 다행히도 아직 늙지 않았거늘.....
이 시를 읽은 소혜는 후에 그곳을 떠나 호남 땅에서 설객(說客)이 되었다고 한다.
蓋棺事定이란 죽어서 관의 뚜껑을 덮은 후에라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결정된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죽은 이의 업적을 찬양하기도 하고, 생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관련 한자어
유의어
관련 한시
君不見 (군불견) 杜甫 (두보) |
杜甫 (두보) | 君不見 (군불견) |
盖棺事定 (gàiguānshìdìng)
蓋 덮을 개 | 棺 널 관 | 事 일 사 | 定 정할 정 |
사람의 일이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뜻. 또는 관 뚜껑을 덮고 일을 정(定)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고 난 뒤에라야 올바르고 정당(正當)한 평가(評價)를 할 수 있다는 말.
원래 관의 뚜껑을 덮기 전에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오늘의 충신이 내일은 역적이 되고, 이제까지 걸식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는 수도 있다. 따라서 사람의 운명이란 죽은 후에라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두보(杜甫)가 쓰촨성[四川省] 동쪽 쿠이저우[夔州]의 깊은 산골로 낙배해 있을 때 친구의 아들인 소혜(蘇徯)가 유배되어 그곳에 와서 실의에 찬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두보가 보다 못하여 지어 보낸 《군불견(君不見)》이란 시의 한 구절이다.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길 가에 버려진 못을 /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부러져 넘어진 오동나무를/ 백년되어 죽은 나무가 거문고로 만들어지며 / 조그만 물웅덩이 속에도 큰 용이 숨어 있을 수 있네. / 장부는 관 뚜껑을 덮고 나서야 비로소 결정되는 법이네(蓋棺事始定) / 그대는 다행히도 아직 늙지 않았거늘.....
이 시를 읽은 소혜는 후에 그곳을 떠나 호남 땅에서 설객(說客)이 되었다고 한다.
蓋棺事定이란 죽어서 관의 뚜껑을 덮은 후에라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결정된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죽은 이의 업적을 찬양하기도 하고, 생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관련 한자어
유의어
| 盖棺论定 (개관론정, gàiguānlùndìng) | 한 사람의 일생의 공과(功過)와 시비(是非)는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최종 평가를 내릴 수 있다. 그 사람이 죽기 전에는 그 사람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내릴수 없다. Only when a man is dead can he be judged. |
관련 한시
君不見 (군불견) 杜甫 (두보) |
杜甫 (두보) | 君不見 (군불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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