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心不忘(초심불망)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고 미래를 준비한다
貂嬋閉月 (초선폐월)
貂嬋閉月(초선폐월)
diāo chán bì yuè
diu1 sim4 bai3 jyut6
Diaochan eclipses the moon
http://en.wikipedia.org/wiki/Four_Beauties
diāo chán bì yuè
diu1 sim4 bai3 jyut6
Diaochan eclipses the moon
http://en.wikipedia.org/wiki/Four_Beauties
焦眉之急 (초미지급)
焦眉之急(초미지급)
焦 탈 초 | 眉 눈썹 미 | 之 갈 지 | 急 급할 급 |
눈썹에 불이 붙은 것 같이 매우 위급(危急)한 상태(狀態)란 뜻으로, 매우 다급(多急)한 일이나 경우(境遇)를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눈썹이 타게 될 만큼 위급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오등회원(五燈會元)》에 나오는 말이다.
금릉(金陵:지금의 난징)에 있는 장산(莊山)의 불혜선사(佛慧禪師)는 고승이다. 그의 수행은 당대의 어느 고승보다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한 그가 만년에 왕명을 받고 대상국 지혜선사라는 절에 주지승으로 임명되었다. 어명을 받고 그는 사문을 불러 모아 물었다.
"내가 왕명을 받들어 주지로 가는 것이 옳으냐, 아니면 이곳에 눌러 앉아 불도에 정진함이 옳으냐?"
즉, 수도를 할 것인지 출세를 도모할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대답(對答)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선사는 붓을 들어 명리(名利)를 초탈한 경지를 게(偈)로 썼다. 사르르 눈을 감더니 앉은 채 입적하여 사문을 놀라게 했다.
이 불혜선사가 살아 있을 때 사문으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고 답해 주었다. 어느 날 한 사문이 물었다.
"선사님, 이 세상(世上)에서 가장 다급한 상태가 많을 것입니다만, 어느 경지가 가장 다급합니까?"
"그것은 눈썹을 태우는 일이다.[火燒眉毛]"
원문대로 하면 화소미모(火燒眉毛)다. 그 말이 소미지급(燒眉之急)으로 되고, 그것이 다시 초미지급(焦眉之急)으로 변했다. 이와 같은 말로 '연미지급(燃眉之急)'이 있으며, '초미(焦眉)'만으로도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출전
五燈會元(오등회원)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風前燈火(풍전등화) | 風前燈燭(풍전등촉) | 焦眉之厄(초미지액) | 焦眉(초미) | 一觸卽發(일촉즉발) | 危如累卵(위여누란) | 燃眉之厄(연미지액) | 燃眉之急(연미지급) | 燃眉(연미) | 燒眉之急(소미지급) | 百尺竿頭(백척간두) | 累卵之危(누란지위) | 累卵之勢(누란지세) | 累碁(누기) | 焦眉之急(초미지급) |
焦 탈 초 | 眉 눈썹 미 | 之 갈 지 | 急 급할 급 |
눈썹에 불이 붙은 것 같이 매우 위급(危急)한 상태(狀態)란 뜻으로, 매우 다급(多急)한 일이나 경우(境遇)를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눈썹이 타게 될 만큼 위급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오등회원(五燈會元)》에 나오는 말이다.
금릉(金陵:지금의 난징)에 있는 장산(莊山)의 불혜선사(佛慧禪師)는 고승이다. 그의 수행은 당대의 어느 고승보다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한 그가 만년에 왕명을 받고 대상국 지혜선사라는 절에 주지승으로 임명되었다. 어명을 받고 그는 사문을 불러 모아 물었다.
"내가 왕명을 받들어 주지로 가는 것이 옳으냐, 아니면 이곳에 눌러 앉아 불도에 정진함이 옳으냐?"
즉, 수도를 할 것인지 출세를 도모할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대답(對答)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선사는 붓을 들어 명리(名利)를 초탈한 경지를 게(偈)로 썼다. 사르르 눈을 감더니 앉은 채 입적하여 사문을 놀라게 했다.
이 불혜선사가 살아 있을 때 사문으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고 답해 주었다. 어느 날 한 사문이 물었다.
"선사님, 이 세상(世上)에서 가장 다급한 상태가 많을 것입니다만, 어느 경지가 가장 다급합니까?"
"그것은 눈썹을 태우는 일이다.[火燒眉毛]"
원문대로 하면 화소미모(火燒眉毛)다. 그 말이 소미지급(燒眉之急)으로 되고, 그것이 다시 초미지급(焦眉之急)으로 변했다. 이와 같은 말로 '연미지급(燃眉之急)'이 있으며, '초미(焦眉)'만으로도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출전
五燈會元(오등회원)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風前燈火(풍전등화) | 風前燈燭(풍전등촉) | 焦眉之厄(초미지액) | 焦眉(초미) | 一觸卽發(일촉즉발) | 危如累卵(위여누란) | 燃眉之厄(연미지액) | 燃眉之急(연미지급) | 燃眉(연미) | 燒眉之急(소미지급) | 百尺竿頭(백척간두) | 累卵之危(누란지위) | 累卵之勢(누란지세) | 累碁(누기) | 焦眉之急(초미지급) |
草木皆兵 (초목개병)
草木皆兵(초목개병)
草木皆兵(cǎomùjiēbīng)
草 풀 초 | 木 나무 목 | 皆 다 개 | 兵 병사 병 |
초목이 모두 적병처럼 보여서 놀랐다는 데서 나온 말로, ①적의 힘을 두려워한 나머지 하찮은 것에도 겁냄 ② 몹시 놀라 이것도 의심스럽고 저것도 의심스러움. 경황 중에 함부로 이것저것 의심함.
Just before the war, the whole country was panic-stricken.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은 병사 60만, 기마 27만의 대군을 이끌고 진(晉)나라의 정벌(征伐)에 나섰다. 진(秦)나라의 어진 재상(宰相) 왕맹(王猛)이 진(晉)나라 보다 몇 배 우위의 국력을 만들어 놓고 죽은 지 팔년 만에 부견(苻堅)은 진(晉)나라를 정벌(征伐)하러 나섰다. 진(晉)나라는 재상(宰相) 사안(謝安)의 동생인 사석(謝石)을 정토대도독(征討大都督)으로 삼아 진군(秦軍)에 맞섰다. 부견(苻堅)이 수양성에 올라 적을 바라보니 그 진용(陳容)이 엄하고 위력적이었다. 문득 팔공산 쪽으로 눈을 돌리자, 산은 적병으로 뒤덮여 있었다. 놀라서 자세히 보니, 그것은 풀과 나무였다. 부견은 불쾌하게 생각했다. 한편, 진(晉)나라는 진군(秦軍)이 비수(淝水)에 진을 치고 있어 강을 건널 수 없게 되자, 사신을 보내어 진(秦)의 진지를 다소 후퇴 시켜서 진군(晉軍)이 다 건넌 다음에 승부를 가리자고 청했다. 이에 부견은 "아군을 다소 뒤로 후퇴시켰다가 적이 반쯤 건넜을 때 격멸하라."하고 명령(命令)을 내렸다. 그러나, 이것이 완전히 후퇴하라는 명령(命令)인 줄 알고 진군(秦軍)은 퇴각하기 시작했다. 제각기 먼저 도망하려고 덤비다가 자기들끼리 짓밟혀 죽은 자가들을 뒤덮었다. 혼비백산한 진병(晉兵)은 울음소리에도 진군(秦軍)이 쳐들어오는 줄로 알고 놀라서 도망쳤다고 함
출전
晉書(진서) 사현재기(謝玄載記)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草木皆兵(초목개병) | 風聲鶴唳(풍성학려) |
草木皆兵(cǎomùjiēbīng)
草 풀 초 | 木 나무 목 | 皆 다 개 | 兵 병사 병 |
초목이 모두 적병처럼 보여서 놀랐다는 데서 나온 말로, ①적의 힘을 두려워한 나머지 하찮은 것에도 겁냄 ② 몹시 놀라 이것도 의심스럽고 저것도 의심스러움. 경황 중에 함부로 이것저것 의심함.
Just before the war, the whole country was panic-stricken.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은 병사 60만, 기마 27만의 대군을 이끌고 진(晉)나라의 정벌(征伐)에 나섰다. 진(秦)나라의 어진 재상(宰相) 왕맹(王猛)이 진(晉)나라 보다 몇 배 우위의 국력을 만들어 놓고 죽은 지 팔년 만에 부견(苻堅)은 진(晉)나라를 정벌(征伐)하러 나섰다. 진(晉)나라는 재상(宰相) 사안(謝安)의 동생인 사석(謝石)을 정토대도독(征討大都督)으로 삼아 진군(秦軍)에 맞섰다. 부견(苻堅)이 수양성에 올라 적을 바라보니 그 진용(陳容)이 엄하고 위력적이었다. 문득 팔공산 쪽으로 눈을 돌리자, 산은 적병으로 뒤덮여 있었다. 놀라서 자세히 보니, 그것은 풀과 나무였다. 부견은 불쾌하게 생각했다. 한편, 진(晉)나라는 진군(秦軍)이 비수(淝水)에 진을 치고 있어 강을 건널 수 없게 되자, 사신을 보내어 진(秦)의 진지를 다소 후퇴 시켜서 진군(晉軍)이 다 건넌 다음에 승부를 가리자고 청했다. 이에 부견은 "아군을 다소 뒤로 후퇴시켰다가 적이 반쯤 건넜을 때 격멸하라."하고 명령(命令)을 내렸다. 그러나, 이것이 완전히 후퇴하라는 명령(命令)인 줄 알고 진군(秦軍)은 퇴각하기 시작했다. 제각기 먼저 도망하려고 덤비다가 자기들끼리 짓밟혀 죽은 자가들을 뒤덮었다. 혼비백산한 진병(晉兵)은 울음소리에도 진군(秦軍)이 쳐들어오는 줄로 알고 놀라서 도망쳤다고 함
출전
晉書(진서) 사현재기(謝玄載記)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草木皆兵(초목개병) | 風聲鶴唳(풍성학려) |
草露人生 (초로인생)
草露人生(초로인생)
草露人生(cǎolùrénshēng)
草 풀 초 | 露 이슬 로(노) | 人 사람 인 | 生 날 생 |
풀 끝의 이슬 같이 덧없는 인생.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朝露人生(조로인생) |
草露人生(cǎolùrénshēng)
草 풀 초 | 露 이슬 로(노) | 人 사람 인 | 生 날 생 |
풀 끝의 이슬 같이 덧없는 인생.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朝露人生(조로인생) |
草綠同色 (초록동색, cǎolǜtóngsè)
草綠同色(초록동색)
草绿同色(cǎo lǜ tóng sè)
草 풀 초 | 綠 푸를 록 | 同 같은 동 | 色 빛 색 |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같이 어울리게 마련이라는 뜻.
One devil knows another. or Like knows like.
草绿同色(cǎo lǜ tóng sè)
草 풀 초 | 綠 푸를 록 | 同 같은 동 | 色 빛 색 |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같이 어울리게 마련이라는 뜻.
One devil knows another. or Like knows like.
蜀犬吠日 (촉견폐일)
蜀犬吠日(촉견폐일)
蜀犬吠日(shǔquǎnfèirì)
蜀 나라 이름 촉 | 犬 개 견 | 吠 짖을 폐 | 日 날 일 |
촉나라 개는 해를 보고도 짓는다는 뜻으로 ①식견 좁은 이가 견문 넓은 이를 비난하고 의심함. ②견문이 좁아 모든 것이 신기해 보임. 대수롭지 않은 일을 신기하게 여김.
dogs in Sichuan[四川] bark at the sun—ignorant people making a fuss about something that they find strange
촉(蜀)나라 땅[쓰촨, 四川]은 사면(四面)이 높은 산(山)으로 둘러싸인 데다가 하늘에는 운무(雲霧)가 짙게 덮여 좀처럼 해를 볼 수 없었다. 그래서 모처럼 해를 보게 되면 개가 이를 보고 짖었다 함
唐·柳宗元《答韦中立论师道书》:"庸、蜀之南,恒雨少日,日出则犬吠。"后用"蜀犬吠日"比喻少见多怪。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越犬吠雪(월견폐설) | 蜀犬吠日(촉견폐일) |
蜀犬吠日(shǔquǎnfèirì)
蜀 나라 이름 촉 | 犬 개 견 | 吠 짖을 폐 | 日 날 일 |
촉나라 개는 해를 보고도 짓는다는 뜻으로 ①식견 좁은 이가 견문 넓은 이를 비난하고 의심함. ②견문이 좁아 모든 것이 신기해 보임. 대수롭지 않은 일을 신기하게 여김.
dogs in Sichuan[四川] bark at the sun—ignorant people making a fuss about something that they find strange
촉(蜀)나라 땅[쓰촨, 四川]은 사면(四面)이 높은 산(山)으로 둘러싸인 데다가 하늘에는 운무(雲霧)가 짙게 덮여 좀처럼 해를 볼 수 없었다. 그래서 모처럼 해를 보게 되면 개가 이를 보고 짖었다 함
唐·柳宗元《答韦中立论师道书》:"庸、蜀之南,恒雨少日,日出则犬吠。"后用"蜀犬吠日"比喻少见多怪。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越犬吠雪(월견폐설) | 蜀犬吠日(촉견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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