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烹小鮮 (약팽소선)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1 comment:

  1. 2006년 교수신문이 선정한 새해(新年)에 걸어보는 '연초(年初) 희망(希望)의 사자성어.' 무슨 일이든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작은 생선을 굽듯이 차근차근 해나가면 순조롭게 이루어지리라는 새해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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