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당은 2013년 새해 사자성어로 ‘해불양수(海不讓水)’를 꼽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당이 내년 사자성어로 해불양수를 선택한 것은 박근혜 당선인이 내세운 ‘이념과 계층, 지역과 세대,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모두가 함께 가리지 않고 받아들여야만 깊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 통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2.12.30)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2013년 새해 사자성어로 ‘해불양수(海不讓水)’를 꼽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당이 내년 사자성어로 해불양수를 선택한 것은 박근혜 당선인이 내세운 ‘이념과 계층, 지역과 세대,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모두가 함께 가리지 않고 받아들여야만 깊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 통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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