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士 선비 사 | 爲 할 위 | 知 알 지 | 己 몸 기 | 者 놈 자 | 死 죽을 사 | 女 여자 여(녀) | 爲 할 위 | 悅 기쁠 열 | 己 몸 기 | 者 놈 자 | 容 얼굴 용 |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하는 사람을 위해 꾸민다.
진(晉)의 예양(豫讓)이 한 말.
출전
史記(사기) 刺客列傳(자객열전) | 史記(사기) 豫讓傳(예양전)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士爲知己者死(사위지기자사) |
반의어·상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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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어
國士報之(국사보지) | 國士遇之國士報之(국사우지국사보지) | 周公握髮(주공악발) 주공이 젖은 머리를 쥐다. 천하의 어진 인재를 잃지 않으려고 아랫사람이라도 정성으로 맞이하는 윗사람의 겸손한 행동 | 지음(知音) 음률을 이해해 주는 친구, 참된 친구 |
중요도·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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