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三 석 삼 | 歲 해 세 | 之 갈 지 | 習 익힐 습 | 至 이를 지, 덜렁대는 모양 질 | 于 어조사 우, 이지러질 휴 | 八 여덟 팔 | 十 열 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習性(습성)은 고치기 어렵다는 뜻. 어릴 때부터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출전]
이담속찬(耳談續纂)
관련 속담
동의어·유의어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제 버릇 개 못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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